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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탑

본원 마당에 세워진 9층의 도량탑은, 2002년 1월 대행선사께서 “우주대천세계에 불성의 에너지 중심처가 되고, 공생, 공심, 공용, 공체, 공식의 뜻이 담긴 탑을 둥근 공 모양으로 하되, 9층으로 세워 보라” 고 하신 말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마당에 있는 9층탑은 모든 중생들이 공부해서 구정토(九淨土)에 이르라고 세워 놓았죠. 사람이 깨우쳐서 올라가면 구정토에 이르게 돼요.구정토란 아미타불을 말하는 거죠”

대행선사께서는 도량탑(구정탑)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총 높이 9.6m의 9층탑인 도량탑은 ‘청색, 황색, 자색, 녹색, 백색으로 하고 특히 흰색 돌은 색이 성숙하고 무난하게 희면서 은은하게 비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큰스님의 조언대로 조성했습니다.

자색 돌은 불교의 발생지인 인도에서 온 인도 홍석이고, 황색 호피석은 중국 복건성, 상대석인 연꽃무늬 홍석은 중국 광서성, 연잎의 녹색 돌은 중국의 사천성,청룡의 만년 청석은 중국 하북성, 기단석인 크고 단단한 염 진주석은 아시아의 서쪽 끝 나라인 터키에서 인연 따라 온 것입니다.

특히나 둥근 구를 이루는 흰색 돌은 제작 과정에서 매우 어려운 과정을 거친 것으로, 대행선사께서 터키, 그리스, 알프스의 돌 중에서 직접 이태리 북부 알프스산맥의 ‘라사’ 마을에서 나오는 순백색 돌로 선정해주셨습니다.

구정탑은 칠보탑과 서로 통신하며 함께 작용하고 있지만, 사람들에게는 모두 이러한 보이지 않는 내면의 탑을 세울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자신의 마음이 곧 에너지의 중심처가 되는 것입니다.

구정탑 각면에 새겨진 조각은 공생, 공심, 공용, 공체, 공식으로 항상 같이 돌아가는 우주의 원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청, 황, 자, 녹의 돌은 지수화풍을 상징합니다. 백색의 둥근 돌은 지수화풍의 근본이 마음의 근본이며 우주의 근본이란 것을 뜻합니다.

“탑돌이를 하면 하는 대로 그릇에 물이 담기는 것과 같아요. 이 탑은 주장자에 불을 당겨 주기 때문에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돼요. 우리는 보이지 않는 서천국의 아미타불과 한도량에 있어요.

탑돌이에 대한 질문과 답

질문자 :탑돌이를 할 때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 합니까?
큰스님 :

주인공만이 나를 바로 이끌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일체를 주처에 몰아 놓으면 되죠. 그렇게 주인공을 세우면 그대로 주장자가 되거든요. 주장자가 바로 서야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선신들의 마음이 함께 하죠. 내가 주장자가 없으면 과거의 나와 현실의 나가 같이 상응하질 못해요. 과거의 주장자가 아니면 어느 것과도 통신이 되질 않죠. 중심이 바로 서야 개구리 하나라도 건질 수 있거든요.

질문자 : 큰스님, 혹시 탑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마음을 갖거나 착을 두어서는 안되지 않겠습니까?
큰스님 :

착을 가져서는 안 돼요. 탑돌이를 하는 것은 내 주장자를 세우기 위한 거죠. 바다가 없어도 바다를 만들 수 있듯이, 탑이 없어도 내면의 탑을 만들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하죠. 자기 탑은 자기가 쌓는 거니까.

칠성불은 만 중생의 불을 끊어지지 않게 이어가 주시고 서천국의 아미타불은 모든 중생들을 깨닫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