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門)은 문 안쪽과 문 밖을 나누는 표지이다. 안팎을 여의고 자타의 분별을 쉰 사람에게는 그런 문이 있을 수 없다. 무문(無門)이 문이다. 수행법이라는 문은 결국 무문을 알게 하는 데 뜻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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