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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선원법회와 정진

선원소개 법회와 정진 정진안내 합동천도재

정진안내/합동천도재

합동천도재

한마음선원에서는 백종이나 추석 등의 고유 명절에 합동천도재가 별도로 있지만, 매년 6.25와 현충일 그리고 음력 9월 9일 중양절에는 오전 11시 사시예불 후에 또 다른 의미의 합동천도재를 봉행합니다.

호국 영령 천도재의 유래와 의미

호국영령에 대한 천도재는 조선시대 임진란 이후에 국가적 행사로 천도재를 봉행했던 기록이 전해 옵니다. 이 전통을 계승하여 불가의 사찰에서는 예로부터 호국 영령들에 대한 함동 천도재가 열리고 있습니다. 한마음선원에서는 매년 6.25와 현충일에 호국영령에 대한 합동천도재를 올립니다.

중양절의 유래와 의미

중양절은 9월 9일과 같이 양수가 두번 겹치는 날을 말합니다. 본시 중국에서 유래한 명절이지만, 양이 많은 날에는 재사를 올리면 신이 좋아한다는 의미에서 민간에서는 제주도에서 마마에 걸려 죽은 어린 여자아이 귀신인 명두이 생일이라하여 큰 굿판을 벌였다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중양절의 세시 풍속으로 등고(登高)라 하여 산수유 열매를 담은 주머니를 차고 산에 올라가 국화전을 먹고 국화주를 마시는 풍속이 있었다 합니다.(다음백과 중양절 항목 참조) 불가에서는 직계 후손이 없거나 후손이 있어도 재사를 지내주지 않는 영가, 돌아가신 날을 모르거나, 생사를 모르거나, 타향에서 객사한 영가들을 달래주고 법문을 들려주는 중양절의 재사가 있습니다.

합동천도재 일자와 시간

625 합동천도재 - 매년 6월 25일 오전 11시 사시예불 후
현충일 합동천도재 - 매년 6월 6일 오전 11시 사시예불 후
중양절 함동천도재 - 매년 음력 9월 9일 11시 사시예불 후

합동천도재에 동참하시려면

이 날은 돌아가신 조상님들을 위한 합동천도재가 있는 날입니다. 따라서 종무소에 먼저 행사 접수를 하실 적에, 각 가정의 영가에 대한 본관, 성명, 제사를 지내는 분과의 관계 등을 아시는 대로 적어 오셔야 합니다. 종무소에 이미 영가명을 입력해 두신 분들은 바 로 접수 하실 수 있습니다.
영가명은 다음과 같이 적어 오시면 됩니다.
1. 행효자 : 김 아무개 (행효자는 제사를 지내는 제주를 의미합니다.)
2. 행효자를 기준으로 한 영가와의 관계 (예: 조부, 증조부, 백부 등)
3. 영가의 성명과 본관을 기록해 오시면 됩니다. (예 : 본관-김해 성명-김갑동)

영가명을 적어오시는 예

• 행효자 : 김 아무개(제주, 즉 제사를 올리는 집안의 가장의 이름을 주로 적습니다.)
• 조부 김해 김갑동
• 조모 밀양 박을녀

미리 접수를 해 놓으시면, 당일 날은 법당의 정진 행사에 참석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자세한 문의는 본원 혹은 각 지원의 종무소로 하십시오. (안양본원 031-470-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