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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 내용 : 현장의 능단금강경 한역본 우리에게는 서유기로 잘 알려진 삼장법사 현장이 번역한 금강경은 능단금강경 能斷金剛 經 이라고도 합니다. 구마라습이 중국 식의 아름다운 문장으로 번역한 것과는 달리 현장 법사는 산스크리트 원본이나 티벳어 본에 가까운 직역체로 번역했습니다. 때문에 금강경 의 원래 문장을 알고 싶은 이들에게는 필수 자료라 하겠습니다. 참고 현장 玄奘, 602년 664년 은 서유기의 삼장법사 三藏法師 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당 나라 초기의 고승이자 역경승으로, 삼장 三藏 이란 칭호는 경 經 ,율 律 ,논 論 의 삼장에 능한 학자 에게만 붙여집니다. 당나라로 귀국 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만 19년에 걸쳐 자신이 가지고 돌아온 산스크리트어와 팔리 경전의 한문 번역에 힘을 쏟았습니다. 그의 번역은 원문에 충실하여, 당시의 번역계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래서 현장 이전의 번역을 구역 舊譯 이라 하고, 현장 이후의 번역을 신역 新譯 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서유기와는 별도로 당시 인도 여행기라 할 수 있는 대 당서역기를 정리하여 당태종에게 올렸는데, 역사 기록을 남기지 않는 인도의 당시 풍습과 전설, 관습 등을 연구하는 데 매우 귀중한 사료로 남아 있습니다. 大般若波羅蜜多經 第九能斷金剛分 能斷金剛般若波羅密經 漢譯 三藏法師 玄奘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五百七十七 如是我聞 一時,薄伽梵在室羅筏住誓多林給孤獨園,與大苾芻眾千二百五十人俱。爾時,世 尊於日初分,整理裳服執持衣鉢,入室羅筏大城乞食。時,薄伽梵於其城中行乞食已出還本處, 飯食訖,收衣鉢洗足已,於食後時,敷如常座結跏趺坐,端身正願住對面念。時,諸苾芻來詣佛所,到已頂禮世尊雙足,右遶三匝退坐一面,具壽善現亦於如是眾會中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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