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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선사 대행선연구관 금강경 칼럼

금강경 칼럼

금강경 칼럼

금강경은 선종의 대표적 경전으로 알고 있지만, 원래 육조 이전의 선종 소의 경전은 ‘능가경(楞伽經)’이었습니다. 그래서 달마의 제자들은 ‘능가사(楞伽師)’라고도 했습니다. 금강경은 육조 이후에 선종에서 주요 경전으로 채택된 것입니다.

따라서 금강경을 중요시 하는 쪽은 중국 선불교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도불교의 전통을 따르는 티벳의 경우 에는 금강경이 중국 불교에 비해 그렇게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 불교의 전통을 보자면 금강경을 멀리하고는 선종을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 불교는 육조 혜능의 남종선 계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야심경과 마찬가지로 어느 언어로 번역되던지 간에, 원문의 자구 해석이 중심이 되는 것은 공통된 번역 방법입니다.

그러나 대행선사의 뜻풀이 금강경은 일반 문자 번역의 경전과는 많은 점에서 다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불학을 통한 문자 해석의 교학적 전통을 따른 것이 아니라, 문자반야(文字般若)의 증득을 통한 내재된 밀의(密意)를 드러내었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행선사의 뜻풀이 금강경에 대한 연구와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금강경에 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니, 대행선사의 뜻풀이 금강경에 관한 보다 많은 연구와 이해, 수지독송의 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 금강경 칼럼은 계속 추가 연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