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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선원친견실

대행선사 친견실 수행법의 요체

수행법의 요체

대행선사께서 말씀하시는 ‘수행의 요체’

나는 일체 경계를 주인공(主人空) 자리에 되돌려 몰록 놓으라는 것으로 수행법의 요체를 삼습니다. 나는 일체 경계를 주인공(主人空) 자리에 되돌려 몰록 놓으라는 것으로 수행법의 요체를 삼습니다. 일체 경계를 주인공 자리에 되돌려 몰록 놓기 위해서는 먼저 믿음이 있어야만 합니다. 자기 능력으로 도저히 어찌 해 볼 수 없는 급박한 경우라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어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지켜볼 때 자꾸 망상이 끼어 들게 됩니다. 자기 능력으로 도저히 어찌 해 볼 수 없는 급박한 경우라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켜볼 때 자꾸 망상이 끼어 들게 됩니다. 둘째로 믿었으면 그 믿는 자리에 몰락 내려놓고 맡겨야 합니다. 맡기라고 하니까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면서 맡긴다고 하는 분이 있는데그것은 비는 것이지 마음 공부하는 관(觀)법이 아닙니다. 맡기고 놓는다는 것은 마치 용광로에 무쇠 잡쇠를 쓸어 놓는 것과 같습니다. 자리를 털고 앉아야만 참선은 아니지요. 잘 안 되는 것 같으면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내 마음 속에부처님께로 이어지는 주인공이란 이름의 우체통이 있다. 그 우체통에 닥치는 대로 넣으면 배달이 되고 답장이 온다 라구요. 답장을 지켜보는 게 관(觀) 입니다.